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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황금연휴였던 설 연휴는 이미 지나버렸지만, 아직 기회는 남아있습니다.
상반기 중 3일 이상의 황금연휴는 4번 남아있습니다.
3월과 5월, 6월이 공휴일과 연차를 활용해 3~9일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삼일절(수요일)에 맞춰 연차 2개를 활용하면, 3월 1일부터 5일까지 3박 5일 혹은 4박 5일 정도를 가까운 곳으로 여행이 가능합니다.
5월에는 근로자의 날(5월 1일), 어린이날(5월 5일)과 연차 3개를 조합하면,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긴 연휴도 가능합니다. 7박 9일 일정으로 유럽, 미국, 캐나다 등 장거리 여행이 가능해지겠죠? 또, 석가탄신일 대체 공휴일과 6월 현충일을 활용해 5월 27~29일 2박 3일, 6월 3~6일 3박 4일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도 있겠네요!
자, 그럼 연차를 내더라도 어느 요일에 출발해야 잔여좌석이 가장 여유 있게 남고, 제일 저렴할지 추측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봤습니다.
아무래도 주초반인 월요일이 가장 낮은 인원이 출발을 하는 것으로 보여요. 여행지의 경우에는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기 좋은 일본과 동남아 국가에 대한 선호도가 높네요.
해외로의 저가 항공편 등이 다시 풀리고 있기 때문에,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연휴에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으로 패키지여행을 원한다면 기획전을 활용하거나 3개월 전 예약을 추천한다"라고 이야기합니다.
하나투어는 '2023년 황금연휴 총정리' 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하니, 한 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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